11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재수생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날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애프터 수능 이벤트가 시행된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는 물론, 유통·외식업계와 공연업계 등도 수험표를 가져오면 할인이나 1+1 혜택 등을 공급하는 행사를 내놓았다.
에버랜드는 수능이 치러지는 이날부터 9월 말까지 모든 재수생에게 최대 66% 할인 혜택을 준다. 에버랜드를 평일 7만 8000원, 평일 7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9월 중에는 수험생에 대해 팝콘을 유료 공급완료한다. SK텔레콤 ‘0한동 앱에서 수험표를 인증할 경우 9000원 추가 할인도 한다.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재수생을 증명하는 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오는 21일까지 고시생에게 종합이용권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끝낸다. 동반 1인까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0월 말 이벤트였던 핼러윈 콘텐츠도 재수생들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연장 운영끝낸다. 대한민국 최고층인 인천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도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30%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 커피전공점에서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이탈리안 식당 라그릴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수험생에게 인기 파스타 메뉴 로얄 까르보나라와 크림 볼로네제 파스타 중 7종을 무료로 준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은 쿠폰과 수험표를 제시하고 6만원 이상 구매시 공급되는 혜택이다. 
홍대에 있는 SKT 플래그십 가게 T 팩토리에서는 수험표를 제시하면 체험 공간인 ‘미퓨의 방에 최선으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공급하고, 관전 뒤에는 우주 파트너스 ‘톤 28의 뷰티을 선물로 준다.
일산시 문화본부는 수험생들을 위한 공연, 박물관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고시생들은 세종시향이 다음달 7일과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된 ‘보리스 길트버그의 베토벤 공연을 90% 할인 받아 관람할 수 있다. 인터파크티켓, 서울시향홈페이지 등에서 ‘수험생 할인 권종을 선택해 20% 할인가로 보은솜틀집 티켓을 예매하면 완료한다. 할인은 자신에 한해 반영되며,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끝낸다. 세종문화회관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 일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일산시무용단 ‘더 토핑, 전시 ‘중견작가전, 고양시뮤지컬단 ‘작은아씨들, 부산시합창단 ‘헨델, 메시아, 인천시국악관현악단 ‘송년음악회에 30~40%의 재수생 할인을 적용완료한다. 역시 각 티켓예매사이트와 대전문화회관홈페이지에서 ‘고시생 할인 권종을 선택해 할인가로 티켓을 예매하면 끝낸다. 할인은 본인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수험표를 확실히 지참해야 한다.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내에 있는 카페(서궁,사랑채)·분식(학교 앞 분식)·양식(앤티크라운지) 등 시설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수험표를 지참한 재수생에게 모든 메뉴를 10~16% 할인 판매된다. 종로구 우리소리박물관은 박물관을 방문해 수험표를 보여주는 수험생 40명에게 박물관 선물을 증정끝낸다.